전세대출 금리는 보통 `기준금리 + 가산금리 - 우대금리` 방식으로 안내됩니다. 여기에 지자체 이자지원이 더해지면 실제 부담이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.
처음 보면 숫자가 많아 복잡해 보이지만, 실제로는 `기준이 되는 금리`, `은행이 더하는 금리`, `조건이 맞을 때 빠지는 금리`를 차례대로 보는 구조에 가깝습니다. 여기에 지역 이자지원이 붙으면 마지막에 실제 부담이 한 번 더 줄어드는 방식으로 이해하면 훨씬 읽기 쉽습니다.
먼저 보면 좋은 항목
- 기준금리: COFIX나 금융채처럼 공시되는 금리
- 가산금리: 은행이 더하는 금리
- 우대금리: 급여이체, 카드 사용, 신혼부부 우대처럼 조건이 맞을 때 빠지는 금리
실제 안내 화면에서는 이 세 가지가 한 줄에 붙어 보이기도 하고, 상품 설명과 우대 조건이 따로 나뉘어 있기도 합니다. 그래서 금리만 보지 말고 어떤 조건이 더해지고 빠지는지 같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.
계산기에서는 어떻게 보여주나요?
- 정책 상품은 공식 안내 금리 범위와 한도를 먼저 보여 줍니다.
- 지자체 이자지원은 은행 금리에서 지원 폭을 빼서 월 부담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보여 줍니다.
즉 계산기에서 보이는 금리는 하나의 숫자만 의미하지 않습니다. 정책 상품의 경우 공식 안내 범위 안에서 볼 수 있는 금리를 보여주고, 이자지원 정책은 실제 안내 금리가 있어야 지원 후 부담까지 더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습니다.
왜 실제 금리가 달라질 수 있나요?
- 개인 신용과 소득 증빙 방식
- 보증기관 심사 결과
- 취급 은행의 세부 조건
같은 정책이라도 실제 적용 금리는 달라질 수 있으니, 계산 결과를 본 뒤에는 은행 안내를 다시 확인해 보세요.
요약
전세대출 금리는 `기준금리 + 가산금리 - 우대금리`에 지자체 이자지원이 더해지면서 실제 부담이 달라집니다. 계산기로 큰 흐름을 본 뒤에는 은행 안내와 공식 공고를 함께 확인해 보세요.